시각 정확히 2010년 11월 13일 11시 29분 장소는 부곡동 오시게 버스정류소 앞 상황 그시각 그장소 횡단보도 점멸등 상태 49번 버스 승객하차중 이쪽저쪽 주행중인 차량이 없어 보행자 횡단보도 건너는 중에 버스기사가 크락션 빵빵 울리며 보행자보고 인상씀(장애자도 아니고 정상 보행자) 그옆에 건너던 본인도 깜짝놀라서 버스 지나가길 기다림....(교통사고 당한적이 있어서 긴장함)
버스 운전이 무슨 벼슬이라도 된답니까? 나라님도 점멸등 횡단보도 앞에서는 한템포 쉴텐데 그시각에 거기 크락숀 울리면...자는사람 어쩌라고 이런 무식한 양반아...제발 당신이라면 어쩔지 좀 생각하라고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버스 운전자 폭력 생기는거야 그사람 욕하지말고 이글 관련 기관에 다올릴테니...각성할필요도 읍고...그나이 먹도록 그래 살았는데 이제 고쳐지나... 우째될지나 한번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