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 1008번 버스시간표에 의하면 현진 에버빌에서 아침 6시 10분이라고 나 옴. 2) 그런데 몇주 전부터 6시 5분에서 6시 7분 사이에 떠남 3) 도착시간보다 3~4분 일직 나와도 버스는 바로 떠나고 없음 4) 벌써 3번째 버스는 놓침과.. 5) 오늘은 6시 7분에 나와는데 버스는 이미 떠났고 없음..뒤오는 택시를 잡아 타고 버스를 아슬아슬하게 추격하여 잡아 탐 6) 기사아저씨에게 버스 시간을 왜 안지키냐고 물으니... 7) 기사님 활..(목소리 높여)..철마 노선 변경으로 시간 맞추기가 어렵 고.. 느리게 간다고 한게 그 시간이라 어쩔수 없다.그러니 ... 승객이 이 해 해야 한다고 함
심정: 1) 반대로 3분 ~ 5분 늦게 온 버스는 불만은 있지만 탈 수 있으니 승객 은 이해 할수 있다. 2) 그러나 버스 떠난뒤의 기다림은 허무함과 분노가 치밀어 온다. 3) 한두번이 아니기에 글까지 올린다. 4) 기사님의 친절과 봉사는 어디갔는지..승객의 불만을 승객의 이해로 강 요하는 기사가 과연..귀사의 스로건인 친절과 봉사에 해당하는 사원이 맞 는지요.
나의 주장 1) 버스시간의 원칙은 어디에 있습니까? 2)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을 매번 어기면 시간표의 의미가 있겠습니까 3) 적어도 출근 시간은 시간표데로 지켜 주어야 되지 않습니까. 3) 기사님의 친절과 봉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기 되었으면 합 니다.
개선사항. 1) 현실적인 시간표를 작성해 주시고 기사님들에게 되도록이면 시간을 준 수 하라고 교육 부탁드립니다. 특히 출근 시간..및 겨울철 시즌.. 2) 철마 노선 변경을 시간표에 수정 부탁드리며...추가된 정거장으로 동 래발 시간을 마추기가 어렵다는 기사님의 의견도 수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