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 배차문제와 과속, 시간 들쭉날쭉 문제
손혁진
1008번 출퇴근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정관에서 타면 사람들이 못 앉아서 통로에 죽 늘어서있죠. 딱붙어서
그러면 방송이 나옵니다 \\고속 운행 구간이 있으니 안전밸트 어쩌고...\\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이 30분에 한대씩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처음 생
겼을때와 달리 지금 정관신도시 인구도 많이 늘었는데 그 상황에 전혀 대응
못하고 있는것 같군요.
그리고 아래 어떤 분이 글남겼는데
시간 들쭉날쭉 합니다. 5-10분정도 빠를때가 있는데 그러면 기다리지 않고
출발해야 하니까 다음차를 30분 더 기다려야 되는 거죠.
배차간격을 좀 줄여 15분에 한대씩 출퇴근 시간이라도 운영한다면 이용자
들 이런 불만이 많이 해소될 것 같은데요.
물론 아래 답변들을 보니 들을것 같지도 않고
회사측에서 알고나 있으라고 글남깁니다.
시청에다가 배차문제와 안전문제에 대해 정식 민원 제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