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강재문기사입니다,(010-7157-6621) 회사에서 수시로 교육을 받고 있는데도 고객님께 불편과 불만을 드린점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를 먼저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승차거부는 절대로 해서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 고 있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승차거부는 한번도 없었음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차에는 아침에 운행시작부터 저녁 마칠때 까지 여러대의 카메라가 녹 화를 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하셔도 좋습니다.
15번이 세신으로 들어갈때 아침도시에 손님이 있을 때에만 들리고 그렇지 않을때는 바로 장백으로 갑니다. 그 부분에서 저의 운행미비로 불편함이 생긴것 같습니다.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회사의 방침대로 고객님께 만족을 드 리지 못하고 불편함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 를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을 꼭 약속드립니다.
이용만 선생님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순차무사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