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딸이 여기 덕계에 있는 중학교에서 집으로 올때 신원아침도시가
적힌 15번 버스를 이용하는데
15번 버스가 목적지를 물어보고 아예 안간다고 안태워주고..
태워가다가 주변에서 내리라고하고
하는 경우가 빈번이 있어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회사로 전화로도 말했습니다.
시정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