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 지역에 거주하다 직장관계로 7월부터 1002번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입니 다. 다름이 아니라 주진을 지나 명곡 중간지점 웅상병원 앞 새진흥4차아파 트 앞 도로에 한참 공사중인 관계로 버스가 한곳에만 정차를 했었는데요 지금은 공사가 다 마무리되었고, 그리고 버스를 매일 이용하다 보니 버스노 선표를 보면 웅상병원도 하차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떤 기사분 은 신호가 걸렸을때만 세워주시고 어떤 기사분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 더라구요 물론 벨은 항상 눌러놓죠 그렇다고 안내방송에는 웅상병원이라는 말이 안나오고 주진 다음엔 바로 명 곡으로 안내멘트가 흘러나옵니다.공사가 끝나서 웅상병원 정류장에 설수 있 음 세워주시던지 아니면 안내방송 녹음을 다시 하시던지 왜 기사분들은 일 괄적이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바람이 많이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