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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번 버스 제발 승객이 내린후에 문좀 닫읍시다!!
제정희
8월16일 월요일 그러니까 오늘 정관에 21시 25분에 도착하는 차량에 탔었습
니다. 센트럴휴먼시아에서 내렸는데 미처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 손목이
부딛쳤습니다. 저는 젊은 사람이라 손목만 부딛쳤다 치지만, 몸이 불편하
신 분들이나 노인분들, 어린이를 동반한 승객이 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요??
안전 확인도 하지 않고 차 문을 닫은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닙니다.
일전에 저의 어머니랑 같이 탔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임산부여서 제가 먼
저 내리고 어머니가 뒤에 내렸는데 그 때는 저의 어머니가 미처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 버려서 어머니 몸 왼쪽으로 문이 부딛쳤습니다.
기사분들! 승객이 내리고 있는지 안 내렸는지 제발 안전 확인 좀 하고 차
문 좀 닫읍시다.
버스안에서 이상한 뽕짝음악 듣는 것 까진 이해해 줄께요. 안전의식들 좀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