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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폭행
김상원
k3890819@hanmail.net
자녀 이름으로 등록합니다.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입니다.
148번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왕복으로 이용) 교통카드를 주민번호
(96년1월생)로 등록 후 주문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사용. 근
데 입학때부터 기사님의 낙폭한 언어.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있으니 왜 초등
요금 내냐는 씩으로 말하는 기사님들 매번 저녁엔 애가 기사님으로 받은
언어폭력 정말 싫다고.. 매번 그래서 교통공사에 문의 했더니 부산엔 교통
카드 요금기준은 주민번호로 척정인 된다고 그러던군요, 더 웃낀건 요금
변경 신청(청소년 요금제) 하면 된다고 그러데요. 넘 어이가 없데요.. 주
민번호로 척정이 되는데 굿이 요금제를 바꿀이도 없지 않나요. 근데 단 중
학교 교복을 입고 있다고 해서 학생한데 \\\\\\" 야 임마 \\\\\\"가 뭐예요. 무슨

원이 그래요.버스에 타는사람들은 소중한 손님이고 고객인데.. 기사님들
의 서비스가 왜 그래요. 그렇다고 중학생이 거짓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아
직 생일이 안지났다고 그러면 넘어갈일을 꼭 아이들이 싫어 하는 언어를
사용해야하는지. 정말 전 부모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매번 버스기사님들
의 언어 자녀의 학기초부터 들었지만 그래도 좀 지나면 달라지겠지,, 근
데 기사님들 정말 심합니다. 정날 부탁하고 싶습니다. 기사님들 수고 하시
는거 알지만 고객들에게 좀더 친절 친절을 배풀어 주시면 안될까요? 지금
은 그 기사님 이 누군지는 이야기 안합니다. 148번 버스 기사님 친절을 베
풀어주시면 아될까요. 학생들이 너무나 힘들어 합니다. 학생도 개인입니
다. 존중해줘야 할 사람입니다. 언어 폭력은 사절합니다. 또 그 기사님이
제 아이에 입에서 나오면 마니 힘들지 싶네요. 버스에 타는 사람은 소중
한 고객입니다. 기사님이 책임지고 목적지까지 운행해줘야 할 의무 친철.
꼭 안전운행 친절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