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기사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승객의 기분을 안전히 망쳐버리는 말과 행동으로 임하는 기사들이 솔직히 많습니다 301번 2815번 운전하시는 박희성기사분은 승객과 싸우자는것도아니고 말이 너무 심하더군요 ... 지켜보자니 짜증이 절로났습니다 그리고 6월14일에 서창에서 오후3시정도에 탄 1002번 버스기사 승객이 물어보는데 화를 내고 승객이 계단에 올라서서 물어보고있는데 버스문을 닫아버리는것은 무슨 짓입니까? 이건 위협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이 문에 찡기고 놀라서 얼른 내려서자 바로 출발하던데 도저히 개념상실이 아니고서는 어찌 그런행동을 할수 있는지... 삼신교통 사장님 버스사업확장만 힘쓰지말고 기사들 인성교육부터 시켜야할것같습니다 마을버스기사들은 전화통화한다고 정류장도 통과하고 벨소리도 못듣고 문열고 출발하지를 않나... 정말 너무 하더군요 이거 무서워서 버스타겠습니까? 앞으로 달라진 삼신교통 기대해도 될까요? 이글을 읽고 화나시는 기사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시민들이 느끼는 공통점이고 또 본인 가족이 버스를 타다가 그런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화만내실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