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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지하철 정류장에서는 손님을 태우지않습니까
김성준
며칠전 노포지하철 정류소에서 삼신교통종점으로 가기위하여 하차하는곳
버스옆에서 148번 기사님께 큰소리로 범어사, 종점이라고 2-3회 외치고 문
을 열
어 태워주기를 기다렸으나 무정하게도 기사분은 저를 바라보더니 그냥 가
버렸습니다. 노포지하철 정류소는 번호별 버스승차장이 있으나 종점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입구에서 손님을 하차시키고 승차장을 들리지않고 갑니
다, 일부 시내쪽으로 들어갈려는 손님들이 승차장까지 가지않고 태워달라
고 하는 경우가 많이있어 기사분들이 강단히 설명을 하고 있어 저는 사전
에 종점이라고 큰소리로 외치면 대부분의 기사분들이 태워줍니다(당연히
차비지불 해야지요)그러나 일부 기사분들은 귀찮아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가버립니다. 정류소가 아닌곳이라면 당연히 거절을 해야 하겠지만은 노포
지하철 정류소에서 삼신교통 종점으로 가는 손님(그날 저는 짐들 들고있었
음)은 태워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노포지하철역 정류소와같은 경우 회사
에서 좋은방안을 강구하여 종점으로 들어가는 손님을 태워주어야 하지 않
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