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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내실 전화안받아 귀중품 분실 책임져야
이윤희
2010.6.6일 오후4시 10~15분사이 301번 버스안에 귀중품 놓고 덕계동 혜인
병원앞서 내렸는데 차 출발후 물건 놓고 내린것을 알고 114에 삼시교통 서
창 종점 전화번호 안내 받아 회사에 연락하여 버스기사에게 귀중품 놓고 내
렸음을 알리려고 전화하니 회사는 전화받지 않아 삼신교통 301번 종점 서창
까지 찾아가서 항의했더니 회사에서는 일요일 전화안받는게 당연하다면 물
건 놓고 내린 사람이 잘못이라고 승객에게 타박주는 회사는 각성하고 변상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