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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목숨건 아침에 질주
이창헌
samshinbus@samshinbus.com
삼신교통 총무과장 이 창 헌 입니다.

저희 37번을 이용해 주셨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안전하게 승객을 모셔야 되는 사명감으로 운행에
임하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사고를 당해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37번을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있도록 운전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앞으로 이러한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