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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48버스 문에 손끼일뻔했어요
관리자
안녕하세요 박소미승객님
좋은말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운행중 많이 일어나는 상황이라 박소미씨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
니다
어찌보면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저희들 눈에는 사각지역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승객들도 놀라고 저희들도 놀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조금더 노력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