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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48버스 문에 손끼일뻔했어요
관리자
박소미님의 글입니다.

:숙등역에서 모라로 가려고 148번 버스를 타려고
:문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타려고 왼손으로 앞쪽에 있는 손잡이(?) 같은 것을 잡고
:올라서려는 찰나에
:문을 닫는 소리가 났습니다.
:놀라서 손을 뺐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백미러 안보시는 것도 아니고
:손 끼었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그리고 어이가 없어서 기사분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문 여시더군요.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이요.
:만약 제 손이 다쳤으면 제 잘못입니까
:기사분 잘못입니까
:그 상황에서 기사분에게 따졌다면
:기사분은 사과하셨을까요
:
:70자 2527 오태수 기사님.
:조심 좀 하세요.
:기사님도 손, 발이 다치면
:일 할 수 있습니까?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
:기사분들 교육 좀 잘 시켜주세요.
:불편 신고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소미님 반갑습니다.
우선 해당승무원 잘못을 사과의말씀을 드립니다.
승객의손이 문에끼었으면 정중하게 사과를 드림이 마땅하지만
저희승무원이 그렇질 않은점은 잘못되었다고보여집니다.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상한기분너그럽게 푸시고 넓은 마음으로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네시고 앞으로도 148노선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