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신고함ㅡㅡ
김다은
clickb-_-90@hanmail.net
31일 8시40분쯤? 부대에서 덕계로 오는 버스를탔습니다
버스타고 오후9시30분에 무지개폭포도착했습니다
추가요금찍고 앞문으로 내리는데 계단옆에 손잡이에 가방걸려서
빼야할상황이였는데 버스기사는 가방걸린지 확인도안하고 뺄라고 손까지
넣은상황이였는데 문닫고 출발을하는게아닙니까ㅡㅡ그대로 팔 낑긴채로 딸
려가고ㅡㅡ뭐하는기사입니까 사람이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확인정도는 해봐
야안됩니까
딸려가면서 너무 놀래가지고 문 쾅쾅치니깐 급정거하고ㅡㅡ
너무 황당해서 아씨하니깐 점마뭐냐는눈으로쳐다보고 사과도안하고
내 어이가없어서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것도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문쾅쾅안했음 문에 팔 낑긴채로 딸려갔
겠다ㅡㅡ안에있던 고등학생도 그새 문여니깐 자기가 놀래서 내팔빼줄라하
든데 기사는 멀뚱멀뚱하게 쳐다만 보고있고
그리고 부대정문에서도 사람이 탈라니깐 계속 슬금슬금 출발하고
비와서 습기차서 빽미러안보인다고 출발하는거임?ㅡㅡ
기분진짜더럽네요 이딴기사차에는 두번다시안타고싶네요
팔저리네요진짜ㅡ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