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27분에 동래한양아파트에서 센텀시티까지 이용한 사람입니 :다. : :1918호였고 오상득 기사님이셨습니다. :어제 노면이 미끄럽웠는데 난폭하게 운전하셨고 과속의 정도가 급행치고 :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고 급정거, 급출발은 기본이였습니 :다. : :그리고 해운대경찰서에서 한 사람이 내리고 문이 닫힐 때 쯤 한 아저씨께 :서 아저씨! 라고 하자 이후 문을 열어주셨지만 출발 후 궁시렁대시며 욕 :을 하시더군요. : :근데 사람이 어쩌다보면 모를수도 있는데 그것조차도 시시골골 따진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 :물론 귀찮으시겠지만 버스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그런 버스가 이렇게 불신과 불안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 니 :다. : :그리고 제가 탈 때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렸으나 기사님은 다른 곳을 의 :식하시는 듯 했습니다. :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며 답변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1002번승무원조경래입니다 당일 승무한 오상득기사님을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습니다 그날민방위훈련위 훈련관계로 15분동안 차량운행을 통재하는바람에 마음 이 조금 바빠나봅니다 앞으로 안전운행에 최선을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