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웅상병원 앞에서 8시3분쯤에오는 301번버스를 타고 항상 출근하는데요 3월2일부터 대학생들이 개강을하고 고등학생들도 개학을하고 해서 그런지 평상시에는 노포동에 도착하면 8시30분에 도착했는데 지금은 노포동에 도착하면 8시 40분이에요ㅠㅠ 안전운행도 좋지만 너무너무 버스가 느린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답답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저같은 직장인은 딱딱 시간을 맞춰서 예상하고 버스를 타는건데 기사님들께서 운전을 너무 천천히 해주시니까 지하철 놓친적 한두번이 아니고 지각한적도 한두번이아니에요 운전좀 지금보다 속도를 좀 내주시면 안될까요??네?? 답답해죽을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