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올림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1002번으로 출퇴근하는 직딩입니다 :: ::저는 센텀시티역에서 서창까지 1시간조금넘게 그버스에서 있습니다 ::이번에 1002번 새로차를 탔는데 ::냄새때문에 미칠꺼같습니다 ::의자에서나는냄새도그렇고 1시간조금넘는시간동안 저는 머리가아파 미치 :것 ::같았습니다. ::어질어질하면서 울렁울렁거렸습니다. ::최소한 버스 냄새는 빼주십시요 ::이건 저뿐만이 아닙니다 .!!!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벨을 왜이렇게 높이있는건가요ㅕ? ::50번이나 보통 1002번은 앉아서도 손을 뻗으면 닿는 높이에있었는데 ::버스가 쌩쌩달릴때 일어나서 휘청거리면서 벨을 눌러야합니다 ::제키는 159입니다.어린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벨을 누룹니까? ㅜㅜ ::뭐버스를만들때부터그렇게한거니어쩔수없지만.. ::냄새는 어떻게 제발 .........뺄수있도록해주십시요 ::겨울이라 바람부는데 창문열었다고 윽박지르는 할아버지때문에 ::창문도 못열고 ㅜㅜㅜㅜㅜㅜㅜ 종점에 창문쫌 활짝!!! 열어서 환기쫌부 탁 ::드립니다.. ::항상 안전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안녕하세요 저는 버스매니아 구자관이라고 합니다.제가 김올림님의 글을 읽 :어보았는데요 일단 김올림님께서 탄차종이 현대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 강 :스라는 차종입니다. 님께서 그차를 타실때 냄새는 시트에서 나는 특유의 :가죽냄새입니다. 승용차 타실때 나는 냄새랑 똑같은 경우라고 보시면됩니 :다. 그리고 중문 봉에 낮은높이 빨간색표시 하차벨이 있습니다. 굳이 높 은 :데에있는 하차벨을 누르려고 할필요가있을까요?
내리는 문에 벨이 있다고 거기를 이용하라는거군요..... 그럼 버스에 붙여있는 글이나 기사님께서 하시는 멘트에 하차벨을 누르신후 차가 완전히 정차한뒤 안전하게 하차하십시요라는 말은 모순인가보죠? 뭐 나중에 만들어진 차량은 밑에 달려있는게 몇개 있더군요... 제말은 1억 2천이 넘는차를 이왕 만들꺼면 제대로 만들어달라는 말이였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