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 기사 아니면 적당히 찌질거리고 닫아라

말하는 투를 보니 삼신버스 기사는 아닐것인대 나대지 말아라

그 상황을 겪어보지 못함에 혼자 소설을 쓰는구나

이 게시판이 교통불편신고게시판이다. 뭐하는 곳인지 알고나 있나?

그때 찍었던 사진 올리면 너도 그 나불거리는 입을 다물고 말 것인데

사진 올리는 곳이 없어 실로 유감이다.

혹시 니가 삼신 관계자라면 나는 그때부터 삼신 다시 볼란다.

어디서 기사들 변호한답시고 시민들 불편 마음대로 무시하고 지껄여대는

니 가족들이나 주위사람 돌아보고 다시 한번 글 올려라



그리고 별로 이 글을 읽기 싫은건지 대꾸하기가 싫은건지 모르겠지만

시청 교통과에도 민원올렸다. 물론 거기엔 사진을 보냈다.

사과글 하나면 끝날일을 되게도 불리려고 용을 쓰는구나...



말투가 건방지다고 말하려면 먼저 너의 댓글을 봐라.

나는 아무래도 너보다는 양반인듯 싶다만.

전에 적은 글도 검색해보니까 너는 대놓고 무시가 특기인듯 한데

아무래도 이번엔 사람 잘못 만난듯 하구나.

덜 배운 티 내지 말고 불편하다는 말도 너한테 한 것 아니니까

적당히 나불거리고 사라지거라. 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