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저녁 7시 43분경 해운대에서 왕자맨션가기전, 1002번버스 기사아저씨 운전 진짜 무섭게합디다 버스넘버가 1901 이였습니다. 차가 규정속도로 달라고있는데 갑자가 확 끼어들어서 진짜 놀랬습니다,더 과관인건 동래가는 내내 차한대는 꼭 박을것처럼 막 차선을바꿨다가 들 어간지 몇초도안되서 또 나왔다가 또들어갔다 나왔다가 ,차가 휘청거릴정 도로 다니는겁니다 차선변경도, 술먹었나 싶을정도로, 차가 없었던것도아니고 차도 어 느정도있었고 막끼어들정도로 차가 적은것도아닌데 차선도 두개 잡아먹으 면서 달리다가 진짜 보기에 아슬아슬해보였습니다, 자차운전자만 운전조심하면뭐합니까 1002번버스기사님 처럼 운전하면 내가잘해도 사고날 지경인데 .. 그렇게 속도내면서 끼어들어놓고 미안하다 는 깜빡이는커녕 따라가서 창문여니까 손한번흔들고 또 무섭게 차 사이 들 어갔다나왔다 진짜 보기 아슬아슬했습니다. 다른사람에 안전도 좀 생각하 면서 운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