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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버스 너무 불친절하네요
박정헌
jeongheon@nate.com
부산광역시 GS마트를 내리기전 벨을 누르고 어머니께서 서있었는데,
앞문은 열고 뒷문은 열지도 않은체 있어서 어머니께서 열어달라고 하셨더
니, 버스 아저씨께서 벨을 안눌렸다고 우기고 문도 열어주지않고 저희 어
머니에게 불친절하게 문을 안열어주고 사람들 앞에서 저희어머니에게 굴욕
감을 주셨다네요 지금 당장 그아저씨 찾아가고 싶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
니다. 삼신교통 부산에 살면서 자주 이용하지만, 너무 화가나네요.
GS마트앞 1시10분경에 일어났고, 1002번 새버스였습니다.
기사분이름은 어머니께서 손호영으로 기억하시는데 젊었다고 하는데 빠른
조치 바랍니다.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 찾아갑니다. 그 기사분 이글 보시
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한번 따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