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 몰상식한 버스승객에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학생입니다 방금저는 50번을 타고 집에 도착하자 컴퓨터를 켜서 글을씁니다. 너무 너무 황당하고 화를 누를 수 없어 글을 습니다. 버스 번호를 기억했는....2593이였던같습니다...... 저는 금정세무서에서 버스를 탄 동시에 술이 많이 취하신 아저씨가 고래고 래 소리를 지르시고 기사님에게 욕을 버부으시고 나이있으신 아줌마는 아 저씨를 말리면서 더 소리지르셨습니다. 그들은 기사님에게 고함을 지르시면서 하시는말씀이 그전 정거장 부곡동에서 문을 안열어줬다 열어줬다로 실갱이 하는걸 언듯 들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위옷을 벗을려하시고 운전중이신 기사아저씨 한테 덤빌려고하 시면서 입에 ...차마 여기에 적지도 못하는 ...그런 욕을 하시고 그 아주머니는 아저씨를 말리시면서 \\\\\\자기는 좀 가마니 있어라 내가 다알아서할께 난 여자니깐 괜찮타\\\\\\ 하시면서 기사아저씨에게 더 모욕적이 말을 퍼 부으셨습니다. 내가 저 기사 모가지짤라버릴꺼라고 기사하는사람이 줄을 섰는데 참 거만 한 기사라면서 짤라버릴꺼라면 두고봐라 하시면서 불편신고엽서를 들고가 셨습니다. 그당시 승객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 광경에 다들 몹시 불편스러워 했 습니다. 저는 앞에 상황을 잘 모르지만 모든 승객들이 불편스러워하기에 좀 조용히 좀 가자고 아주머니 아저씨에게 말씀드리자 아주머니는 니년이 먼데 부터 또 상스러운 욕을 하셨습니다. 아주머니가 저를 처다보시면서 아저씨에게 하시는 말씀이 내려서 귀싸대기를 처 죽을 년이 이 버스에 있다고 그년 길에서 만나면 죽 여버린다고 하시고 그얘기를 들은 아저씨는 그년이 어딧냐면서 가죽장갑 을 끼시면서 그년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신변에 위험을 느낄정도의 압박이 왔습니다. 그걸들은 제 뒷자석에 앉은 초등학생이 아저씨 좀 조용히좀 가요~ 라는 말이 초등학생입에서 나왔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어른들이라는 사람들은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듣도 보다 못한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그걸 듣고 있는 초등학생이란.... 참 안타깝다 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의발이 되어주시는 버스 기사님들에게 그런 몰상식한말을 하면 서 잘라버린다고 협박하고 버스에서 좀 조용히 가자고 한 학생에게는 귀 싸대기 때릴년이라고 하시고.....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내리실때 저를 처다보면서 아주머니가 니년 조심해라 면서 손가락질하시면서 내리고 그걸본 아저씨는 저를 한참동안 처다보고 내리셨습니다. 순간저는 너무무서워112에 신고할뻔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저씨가 술이 많이 취하신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는 아저씨와아 줌마가 사람들은 너무 불편스럽게 해서 좀 조용히 가자고 말씀드렸는데 그때부터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부터 나를 버스에서 집어던질 년이라면서 큰소리로 말하고 귀싸대기를 때릴년이 여기있다면서...그런 몰상식한 어르 신들때문애에....오늘버스에서 정말 신변의 위험을 느낄정도였씁니다
죄송합니다 ... 제가 금정세무서에서 타서 상황을 잘모르겠지만 버스에세 난동부린 그 아줌마 아저씨가 버스불편신고엽서를 챙기고 버스번호를 적어가면서 혹시라고 그 기사님에게 해가 가지않을까 걱정하 는 맘에서 글 몇자 적습니다 앞에 상황을 몰르지만 금정세무서에서 덕계상설시장까지 난동부린 그아줌 마 아저씨...정말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