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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배명환
ssmegiry@hanmail.net
오늘 아침12월 25일 7:00시에 장전동 지하철역 앞에서 301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잠깐 졸았는데 서창 그린빌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자고 있
는 저에게 기사분 께서 다짜꼬짜 화를 내시는 겁니다. 어디가냐고 그래서
잠결에 덕계 간다고 하니깐 지낫다고 하면서 화를 내시면서 내리라고 하는
겁니다.
잠결에 겨우겨우 챙겨서 내려서 처음보는 동네에서 20분동안 걸어서 겨우
택시 잡아서 타고 왔습니다.너무 억울해서 택시기사분께 하소연했습니다.
이게 친절과 봉사로~고객을 위하는 삼신버스인가요 저번에는 잠깐 자다가
다행이 같은버
스 친절한 기사분이 차 많은곳까지 안내 해주셔서 고맙다 생각했는데 제
가 머 잘못했나요 잠깐 졸았는데 그래 크리스마스에 그 기사분한테 욕먹
을 짓인가요~너무 화가나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잘했다는건 아니
지만 너무 하신것 같네요~~이제는 버스타도 안자고 기사분들이 눈치보면
버스타고 다녀야 겠네요~~~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