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3살어린이(곧청소년)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일찍 나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래서 부산 가는데 아저씨가 250원을 찍으셨더라구요. :영천초쯤되서 250원을 다시찍었어요 그럼 500원이 소비가 되잖아요. :부산가는건 350원인데 500-350하면 150원 반올림해서 200원이잖아요. :근데 200원은 끝까지 않주고 제가몸에 열이많은데 창문열었다고 막 뭐라 고 :하잖아요.와~~~~~~~~진짜억울해서\\\\\\\\\\\\\\"제가왜요\\\\\\\\\\\\\\"라고하니깐 거두절미하 고 문 을 :닫으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 마지못해했죠. :근데 신고를 하려고 아침6시48분경에 이름을 폰에 적고 내리는데 절 째려 :보고 있는거 예요. :이 행동을보고\\\\\\\\\\\\\\아 50번 버스기사들은 100/90명은 전부 다 불친절이구 나. 하 :고싶었습니다.자고로 이 버스 기사이름은 이창환 입니다.
안녕하세요 50번 승무원 이창환 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미안 합니다 그날 아침 출근시 덕계에서 초등학생 승차하여 영천초등학교 까지 가는줄 알고 250원만 받고보니 하차를 안해서 추가요금 때문에 카드를 1번더 찍으라고 이야기 했으며 요금이 250원이 징수대어 잔돈 100원을 주었으며 저희 승무원 들은 대부분 출근 시간에 덕계에서 초등학생이 타면 영천초등학교 까지 가는줄 알고 있으니 다음에는 승무원이 물어보기 전에 미리 부산까지 간다고 이야기 해주면 좋겟네요 그날 아침에 많이 추워서 종점에서 출발부터 히터를 켜고 운행을 했는데 창문을 열면 다른 승객들이 추울까봐 문을 닫아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로 인해 불편함을 주었으면 죄송해요 차후 승객 한분 이라도 친철하도록 노력할게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 하고 다음에는 웃는얼굴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