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3살어린이(곧청소년)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일찍 나가서 버스를 탔습니다. 그래서 부산 가는데 아저씨가 250원을 찍으셨더라구요. 영천초쯤되서 250원을 다시찍었어요 그럼 500원이 소비가 되잖아요. 부산가는건 350원인데 500-350하면 150원 반올림해서 200원이잖아요. 근데 200원은 끝까지 않주고 제가몸에 열이많은데 창문열었다고 막 뭐라고 하잖아요.와~~~~~~~~진짜억울해서\\"제가왜요\\"라고하니깐 거두절미하고 문을 닫으라고 하는거예요.그래서 마지못해했죠. 근데 신고를 하려고 아침6시48분경에 이름을 폰에 적고 내리는데 절 째려 보고 있는거 예요. 이 행동을보고\\아 50번 버스기사들은 100/90명은 전부 다 불친절이구나.하 고싶었습니다.자고로 이 버스 기사이름은 이창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