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경 금정구청에서 148번을 탑승한 사람인데요.. 타는데 문을 닫으시더군요.. 내가 덩치가 작은 사람도 아니고 절대 사과 안해주시데요 뭐.. 그래도 그냥 바쁘니 싶어 넘어갔습니다만 그래도 승질나서 버스내 버스기사분 사진을 찍었어요 이름표 붙어진걸루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일일히 볼 수 있는거 아니다 싶어 넘어갈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문에 끼인 양쪽 팔이 결리더라구요 심한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버스 승하차하고 있는 사람은 제대로 봐 주셨으면 좋겠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