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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살다가 처음 겪어 본 90번 버스 기사에 대하여
홍상의
홍신재님 반갑습니다.
지난18일 일요일 90번 승차시 발생한 불편사항에 우선 사과를 올립니다.
그날은 범어사 대법회가 있었던 음력 9월 초하루였습니다.
당일 배차 간격은 6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였으며
오후 14시30분경 까지 차량정체로 인하여 90번 모든 승무원이
점심 식사도 제시간에 하지 못하여 일어난 불편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후 이런 불편 사항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으며
승객을 위한 안전운행과 친절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