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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버스 넘 불친절과 시간개념이 없어요
최희숙
ch700914@nate.com
아침시간이면 다들 바쁜데 시간을 한 타임만 빠져도 얼마나 시간차가 많은
지 몰라요.

하물며 1002번은 시간 간격차도 마니 나고 또 집 앞에서 부산까지 나오는
차가 1002번 뿐이라 오지 않는 시간엔 마냥 기다려야 합니다.

가끔 몇초차이로 사람이 오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지도 않고 출발을 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경우엔 짐이 있다는 이유로 다음부턴 테워주는 않는다며 협박
아닌 협박까지 했다니 참 어쳐구니가 없더군요.
칠십이 넘은 노인이 짐을 가지고 탔다고 그렇게까지 한다는게 넘 불쾌했어


버스요금도 서민들에겐 부담이 많이 가지만 시외라는 이유와 자석버스라
는 이유로 너무 비싸게 받는 것 같아요

자석이 없어서 매일 서서 오는 사람들이 절반이 넘는데요 말입니다

고객들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시정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