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오늘 오전 노포삼거리역 버스안에서 넘어지셔서 머리에 충격 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는 버스 하차벨을 누르지 않 으셔서 버스후문 앞에서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 하셨지만 이를 무시하 고 버스는 급출발하여 버스안에서 심하게 넘어지셨습니다. 이에 기사라는 인간은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충격을 받으셨고 매우 불쾌해 하십니다.
이에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와 친절이 최우선이어야 할 버스기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해 보이며 앞으로 이런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