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48번 기사분을 신고합니다.
강대순
soony-1001@hanmail.net
10월 7일 오전 8시 부곡삼거리 탑승.

기사분의 불친절함을 신고하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오전 노포삼거리역 버스안에서 넘어지셔서 머리에 충격
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는 버스 하차벨을 누르지 않
으셔서 버스후문 앞에서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 하셨지만 이를 무시하
고 버스는 급출발하여 버스안에서 심하게 넘어지셨습니다. 이에 기사라는
인간은 사과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충격을
받으셨고 매우 불쾌해 하십니다.

이에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와 친절이 최우선이어야 할 버스기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해 보이며
앞으로 이런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향후 조치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빠른 조치와 답변을 기다립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