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학생이라고 개무시하네 ㅡㅡ 제가 일을마치고 이노비스센터앞에서 친구랑같이 버스를 기다렷습니다. 친구는 133을 타고 가고 저는 148을 탓지요 그리고 주머니에서 동전 7개를 챙겨 타기전에 맞는가 확인하고 버스 탓습니다. 그리고 동전을 넣고 맨앞자석에 앉앗습니다. 그다음 그린코아 사거리에서 신호를받고잇는데 기사 분이 저보고 학생 몇살이고 이렇게 물어봣습니다 저는 18살이라햇습니다 저보고 앞에와서 돈넣는데에 동전이 몇개잇냐고보 라고 하셧습니다 1000원짜리 지폐위5개옆에1개그다음지폐밑에 1개가 잇엇 습니다. 그렇게 잇다고 말하니깐 니눈에는 그게 7개로 보이냐며 다시 확인하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사분께 동전 2개는 지폐밑에잇다고 보라고 햇습니 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보더니 없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저보고 다음부터 돈제대로 넣으라고 하셧습니다 학생이 그러면 되 냐면서 내가 18살인데 버스비 그깟700원가지고 사기를 치겟습니까? 제가 너무 화나기 보단 기가 막혀서 기사분이 제대로 돈넣는곳을 보지도 않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만덕2동주민센터 에서 저보고 학생 담부터그러 지말라고 하시면서 돈제대로 넣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햇죠 확인해보시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제가 화내면서 말을하니깐 또 뭐라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니가 확인해보라고 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기사분이 나와서 저보고 욕을하 면서 어린노무시키가 뭐라뭐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제 멱살을 잡더니 저를 밀치더군요 너무황당해서 그리고 어느 아저씨가 말려주셧습니다. 그 아저씨께서 안말렷으면 때릴 기세더군요 요즘 기사분 멀믿고 설치는지 참... 그게 고객한테 할행동인지 실직자가 되고싶은지 참.. 그리고 법은 왜잇는지 참.. 학생이라고 막말을하질안나 멱살을잡지안나 진짜 황당하고 쪽팔리네요 사람들 많앗는데ㅡㅡ 그리고 제가 신고를 할려니깐 막성질을 냇습니다.참 내가 어의 없어서 학생 그러지말람서 니가 잘못햇는데 왜신고를 하냐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더 군요 ㅡㅡ 제가 뭘 잘못햇는데 그 기사분 제대로 눈이 달려잇는지 확인해 주시구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참 너무 화가나네요 그리고 삼신교통에 전화하니깐 대충대충 넘어가던데 어의가없네요.
이거 보시는데로 그 기사분 짤라주십시오 당부따위 하지말고 그리고 제가 버스를 탓을때 그 기사분잇으면 날리칠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