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본 걸 적는 겁니다. :방금 아침 7시 24분 동래 한양 아파트에서 모라주공 방면으로 가던 148 번 :2546 :호 말입니다. : :처음엔 내리는 사람이 있어서 정차 하는 걸 버스에서 내려서 봤습니다. :하지만 문을 닫기 전 아가씨 한 사람이 뛰어 왔으나 보란 듯이 문을 닫 고 :출발하나요? : :아것도 승차거부 아닌가요? :제가 당한 일이 아니지만 하도 여러번 당해서 남이 이런 일 당해도 불쾌 하 :단 말입니다!
유수민님 반갑습니다. 2546호승무원 김지훈입니다. 우선 뛰어오는 승객을 보지못하고 출발한점 사과의글을 올립니다. 변명처럼 느끼실지 모르지만 보지 못하여서 출발을 하였고 우리회사 승무원들은 분임토의를 통하여 수시로 승객에게 친절히하고 뛰어오는 승객들을 최대한 기다려 태울수있도록 교육을 하고있어서 고의로 보고도 차량을 출발시키는 경우는 없다고 너그럽게 생객을 하여주 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더욱유의하여 운행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보네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