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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버스기사에게 폭행당할뻔햇습니다.
이금순
일을 마치고 부곡동에서22시40여분쯤20여분동안 1002번버스를 기다리던중

버스가 오지 안는도중 50번버스는 2번이 지나가고 마침 50번버스가 오길레

50번 버스를 탓고 버스를 타면서 (1002번버스는 안오는데 50번버스는 2번

이 지나가더라)이말을 햇더니 버스기사가 다짜고짜(그럼 버스타지말고 택시

타고 다니녀라)이러케 말하엿고 말을왜그런식으로 하냐고 말을 하엿더니 기

사는 손님하는말을 다듣고 잇어야 하냐며 욕을 하며막말을 하길레 내가 한

마디햇더니 막 년.십자를 넣으며 말을하엿고 나도 욕을 하엿더니

버스를 차도에 세우더니 다가오며 위협을 가하엿고 적지 안은 불쾌감과 모

멸감을 느꼇습니다. 부모같은 사람한테 공짜로 타는거도아니고

내돈내고 버스를 타는데 왜욕을 먹어야 하며 왜 모멸감을 느껴야 하는지 모

르겟습니다. 내가 이런글을 여기에 올려바야 시말서 한장으로 끝이 나겟지

만 난 시청에도 갈것이며 거기회사도 찾아갈것이다.

나는 눈감는 그날까지 참을수가 없을것이다.

이기사는 내가 운전을 못하게 만들것이다.

그래서다른운전사들에게 본보기를 보일것이다.

시간 22시40여분쯤 버스번호50 차량번호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