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손주가 학교마치고 집으로 올려고 301번을 탔는데 :아이들이타고잇는데도 문을 닫으려 해서 2명이 문에 부딫히고 :또 학생들이 탈려고하는데도 그냥 문닫고 가버리고 무슨 이런기사가 다있 :나 안경끼고 2823 백승택 아저씨 당신아들이 탈때도 그럴거에요? :그러다 사고나면 보험처리하면 그만인가? 무엇이 그렇게 바빠서 손님 안 태 :우려면 뭐하러 운행합니까. :똑바로 하세요
- - - - - - - - - - - - - - - - -
삼신교통 윤성찬 입니다.
저는 301번 조장 윤성찬 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승무원으로 부터 설명을 들으니, 퇴근시간 이라서 학생들이 너무 많 이 승차된 관계로 다음 차량을 이용하시라고 하면서 출발 한 것이라고 합 니다. 차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주의조치 하겠습니다.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