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8번기사 아저씨
김경찬
qpzm1@yahoo.co.kr
148번 기사 아저씨
내가 명장동에서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신호 받고
있길레 문들 두드렸는데 기사 아저씨 친절하시게 쌩까고 웃으면서
지나가시네요....먹고 살기 힘든세상 아낄려고 했는데..
매정하시네요....아저씨 기역에 많이 남네요...여기서 안되면
나는 더 높은곳에서 신고해서 담부터 이런일 없도력 진짜 노력할게요
황당하고 어의가 없네요 무엇보다 늦은시간 막차라고... 싶어서
달려들었는데...아저씨 여기서 성과없으면
내가 주기적으로 신고 해줄게요^^
담부터 이런사람 꼭 태워주도록 내가 노력할게요ㅋㅋㅋㅋ
정류소 아닌곳에 문여는게 많이 힘드신 모양이시네요^^
남바는 2594 시간은 11시27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