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37번버스타고 출퇴근합니다 6월10일 아침 비가많이내려 종점에 가지않고 노포 3거리에서 환승하고자 기다리는데 종점출발 7시 10분차가 301번 뒤에 따라오는데 그냥 무정차 가 버리네. 황당하네.. 비가오는데. 많이15분 이상 기다렸는데..신경질 나네 요. 승객이 4명이나 기다리고 있는데. 37번 버스 손님은 표시나거든요.노 선 버스가 하나밖에 없고 또 안면이 다 있지요. 손님 한사람이 삼신버스 로 전화하고. 또 한사람 전화하고. 나는 회사와서 늧게 출근했다고 한마 디 듣고 직원 눈치보이고. 비는 오고 옷은 젖고 이게뭡니까. 37번 버스기사님들 가끔보면 내릴때 부져가 점등되어 있는데도 그대로 정 류소 지나 내린다고 몇번 고함쳐야 정류장 몇십미터 지나고 나야 차를 정 차하고 하는것도 자주 있는데 아침부터 어디에 정신팔고 있는지 참 한심할 때가 많아요. 이러다가 대형사고 안 난다는 보장 있나요. 회사에서 교육 좀 철저히 시키세요. 몇번이나 참따가 한마디 합니다. 독점노선이라 빼장입니까. 멋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