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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글에 대한 답변 49번 버스 관련
이민정
삼신에서 주신 답글입니다.

박재권님의 글입니다.

:
::
::답변:당일 운전기사에게 위내용에 대하여 경위를 받아본 내용에 의하면
:고객님이 올리신 내용과 일치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
:저희 운전기사 진술내용은 부곡동 금정세무서앞 에서 학생이 택시를 타고
:와서 지갑을 찾아주세요 하기에 도로도 복잡하고 장기정차할수없는 상황

:라 회사분실물 보관센터에 연락하세요 라고하면서 출발하는데 차내 승객
:중 20대학생이 지갑을 가지고가자 30대아주머니가 지갑을 왜가지고 가느

:하면서 받아서 지갑을 저에게 주어 회사 분실물센터에 접수한 사실이있다
:고 하였습니다.
:
:물론 분실물 보관함에 보관되어있으며 학생에게 연락이되었습니다.
:저희 운전기사께서 다른 의도가없슴을 알려드리며 충분히 운전자로서의

:무사항을 성실히 지켰슴을 알려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의 재답글 입니다.]

오늘 와서 답글을 확인하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그 아저씨가 말한 30대 아주머니가 저 같은데요..
그 차에 어떤 20대 학생도 지갑을 가져 간 적이 없고
제가 처음 의자 밑에서 발견해서
제가 주워 줬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라 30대 제가 직접 몸 숙여 의자밑에서 지갑 주워
기사에게 줬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기사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더 의심스럽네요. 허허

학생이 지갑을 가져 갔다면 다행이고
운전기사님께서 다른 의도가 없었다면 더 다행이지만
운전자로서의 의무사항을 지켰다는 것은 우습네요.

즉, 제가 무고를 한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여기 사이트까지 찾아와서 무고를 합니까???
진짜 어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