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27분에남산고등학교에서 버스를타려고 가다가 신호에 걸려있는49 번버스를 문을 두드려태워달라고 했습니다 먼저 감사하다고 했더니 이런 이 아저씨 눈깔 한번 제대로 굴리시고 웃는 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말이 있 는데 고맙다고 하는 사람에게 눈알을 왜 굴리는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요 즘 기사아저씨들 실명제던데 이 아저씨 기사 카드도 없고 삼신버스아저씨 들 대부분 친절하게 인사도 하시고 하더니만 이 대머리 아저씨 무슨 똥배 짱인지 불친절이 하늘을 찌르고 아무리 친절한 아저씨들이 삼신교통에 근 무하셔도 이런 아저씨들 때문에 이미지 손상되는거 아닐까요? 기분좋았다가 이 아저씨 때문에 기분완전 드러워지고 내가 공짜로 차를 태워달라고 합니까? 왜 사람을 보고 눈깔을 굴리는지 얼마 없는 머리털 다 뽑아 버리고 싶을정 도로 기분나빴습니다 이런아저씨들을 모아서 제대로 친절교육시키십시요 부산사람이 아니 다른 타 지방에서 오는 고객도 있을것이 외국에서 오시 는 손님도 있는데 괜히 망신살 뻩치게 하지마시고 교육제대로 시키세요 나이든 아주머니 타셨는데 다른아저씨들은 정지하고 계시다가 어르신이든 누구든 자리에 앉은거 보고 출발 하던데 이 대머리독수리아저씨는 앉던지 말던제 곧바로 출발 기본이 안되어 있는 내가 왜 아이씨한테 그런 눈깔을 받아야 하는데 진짜 이 아저씨때문에 기분 완전 드러워 진 오후 진짜 기분 나쁜 아이씨다 에이 똑바로 하쇼 (부산70자2569 )기사 아이씨 삼신이미지 버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