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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 기사님 좀더 친절해지셔야 겠네요.
윤영준
2814의 번호의 301번을 운전하신 윤임수(?) 기사님이였던가/?

오늘 오후 5시정도쯤에 창기를 지나가는데.

벨을 눌러도 세워주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뒷문에서 학생이 여러번 불러도 반응도 없고,

앞쪽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불러야 그때서야 정류소에서

한창 지나친 뒤에서야 세우더군요..


물론 운전을 하다보면, 실수로 지나치는 경우도 생기지만

그 학생에게 미안하다 라는 사과하나 없더군요;

정류소에 도착하기전에 벨을 누른 상태였는데도,

왜 미리 벨을 안눌렀느냐. 정류소가 아닌 도로가운데서

세워달라고 하면 어떻하느냐 라는 역정과 함께 짜증을 하더군요.


자신이 실수를 하였다면, 일단 사과부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승객에게 친절하신 기사분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일은 301번 기사님에게 실망이 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