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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위험한버스
관리자
김효영님의 글입니다.

:오늘아침에 49번 버스를 탔습니다
:횡단보도 바로 옆의 버스정류장이어서
:초록불이 깜빡일 때 버스를 타서
:교통카드를 찍으려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빨간불로 바뀌었는지
:급출발을 하시는데 바람에 넘어질뻔했습니다.
:거기다 분명히 카드가 찍혔는데
:아저씨는 한번 더 찍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다시 찍고 자리에 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아무리 신호가 바꼈더라도 승객을 확인하고
:출발을 하셔도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넘어지든 말든 카드만 찍으면 되는건지...
:이렇게 불편하게 탔는데 버스비 두 번 낸거 생각하면
:더 억울합니다.
:항상 승객이 적어도 손잡이를 잡은 것 정도는 확인하고
:출발하셔도 되는데 무슨 급한일이 있다고 그렇게 급히
:출발하시는건지..
:차마 기사분 이름까지는 안 올리겠지만 정말 붍쾌하네요!

답변:올리신 내용은 저희 회사 게시판에 게시하여 운전기사가 볼수있도록
홍보하겠으며 분임조회의시 교육토록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사례가있을시 시간과 장소 차량번호를 알려주시면 교육
에 도움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