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1969 차량을 덕계에서 탔다 1시경에 :그런데 도대체 한마디 할려다가 참았다 :왜 그리 천천히 가는지 적어도 월평에서 노포동까지 무정차구간은 :좀 달려야 하지않나 60킬로도 안달렸다 그날은.. :일부러 천천히 가는지 승객들 답답해 하면서도 아무도 말 안하고 :두번째 글 올립니다 :기사에 따라서 너무 다릅니다 :적어도 이구간 만큼은 과속은 아니더라도 좀 더 속도를 내 주십시오 :
반갑습니다 승무원 김범호 입니다 먼저 저의 삼신교통 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1002번 버스 앞에 줄지어 트럭과 화물차가 가로막고 있어 추월하기 가 좀 힘든상황이였습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하게 추월해서 가는것 보다는 속도를 조금 늦 춰서 가는 상황이... 가끔씩은 교통상황상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