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일보러가는길에 광안리지하철역 버스 승강장에서 49번버스를탈때잇 어난일입니다.버스가와서 물론49번이죠 버스옆 노선도를보고 탈려다 약간 늦게 올라타게됬어요 그때 버스 문이 닫기려하다가 제가 오른쪽 어께에 문 이 와서 쳤습니다 그 영향으로 제가 뒤로 넘어졌어요 길바닥에 그런데 그 걸본 기사님 (김병욱)위에 의자에 앉으셔서하시는말씀이(그때표정이 아직 두 생싱하네요ㅡ,.ㅡ;;)올라오이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보통 사람이 넘어 지거나하면 괜찮으냐 다친데는 없는냐가 나와야 정상아닌가요 그래서 제 가 기사님한테 이봐요 아저씨 사람이 넘어졌는데 올라오세요는 아니잔아 요 하니깐 그아저씨왈 이야기했잔아요 이러는겁니다 무슨이야기했는데 요 \\"올라오세요\\"?이거말하건가봅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이봐요 올 라오세요는 아니자나요 하니깐 미안하다는군요 모름지기 사람이 아니 집에 서 키우는강아지도 넘어지거나 하면 괜찮은지 먼저 봅니다 그런데 사람이 버스를타가가 뒤로 넘어졌는데 올라오이소라니 너무나 의이가 없네요 물론 내릴때도 아무이야기없고 아직두 그생각하니 손이떨리는군요 너무성질이나 서 버스 기사님이름이랑 버스넘버 회사소재지 사진찍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됬습니다 김병욱 기사님이고 삼신교통 부산 70마 2550 시간은 어제 오 후 5시30분쯤경이였습니다 회사측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성질이나서 잠 이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