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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기사님.
김민아
4월 1일 8시 10분경에 온천장에서 1002번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 자리가 남아있어서 앉아서 가긴 했지만,
기사님이 급출발, 급정거, 차선변경도 많이 하시는 통에 앉아있었어도 멀
미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안전 운행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