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며칠 전에 올렸다가 삼신버스와 세진이 다른 회사인줄 알고 삭제 :후 동일한 회사임을 확인하고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고 버스에 광고된 글을 보았는데 너무 무관심 하 :더군요. 고객의 소리가 보잘것 없다하더라도 답변을 원하는데 관리를 하 :지 않는다면 홈페이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쓴소리 단소리 함께 듣고 개선이 되어야 발전이 있지 단소리만 귀 기울인 :다면 고객센터를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한계에 달한 느낌 지울수 없고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갈때보다 더 심 :한 짜증이 나려합니다. 분명 해결 방안이 있을텐데 아쉽군요.
답글: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올리신내용으로 보아 며칠전 밤10시 이후 운행차량은 세진여 객 차량임을 알려드리며 80번노선은 세진여객과 삼신교통이 공동으로 운 행하고있으며 관리는 각회사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슴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