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 12시30분경 우성아파트 무정차 통과
이명란
12시30분경 연안교를 지나 벨을 눌렀지만
기사아저씨는 불이 들어온것을 못볼리도 없는데
무시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저씨한테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쳤지만
그대로 한번 보고 그냥 무시하고는 그 다음정류장에 내려주셨습니다
장난칩니까? 그리고는 \\"감사합니다.안녕히가십시오\\"
죄송하지만 별로 안녕하진않네요 ?
기분 꽤나 나쁩니다
그 기사분이 어떤분인지는 얼굴을 압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불친절하게 운전한다면 회사측에서 이미지도 별로
좋진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