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2번 주행속도 급행이다. 답답하다 월평-노포 무정차인데 너무 천천히 달리는 기사가 있다(60km) 37번이 추월하는 경우도 있고 짐 많이 실은 트럭뒤에서도 천천히 달린다. 일부러 50번 301번 보내고 탄다. 서서 요금 차이도 많이난다. 적어도 80km내에서는 달려주기 바란다 손님들도 수근거린다. 그러나 말은 안한다. 기사의 사기를 낮출수는 없 다. 진정이다.
2.뒷문하차 문제 웅상진입시 앞으로 내린다. 어떤 기사는 버스가 미어터지니 카드찍고 뒤로도 내리라고 한다. 그런데 어떤 기사는 뒤에서 나오기도 힘든데 명령조로 앞으로만 내리라 고 한다. 유돌이가 부족하다. 손님이다. 명령조의 말이 말이 되는가? 교욱 을 부탁한다. 카드찍고 뒤로 내리면 안되나... 그 기사는 노포동부터 덕계 까지 신경질적으로 크락션을 20번 이상은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