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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2531기사님
김소연
so722@naver.com
안녕하세요
오늘 밤 9시30분쯤 동래시장에서 버스타려고 했거든요
정류장과 불과 3m정도밖에 안떨어졌었고
또 차가밀려있어서 태워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까지흔들고 기사님과 얼굴도 마추쳤는데
백미러로 그냥 쳐다보시고 지나가더라구요
저도 잘못하긴했지만
이제 밤도 늦었고 하니까 태워주시면 좋았을텐데
어쩌면 그렇게 눈까지 마주쳤는데 쌩하고 지나갈수있습니까?
사과부탁드립니다 2531기사님

그리고 출퇴근으로 148타고다니는데
좋은기사님도 많이 있었지만
너무 빨리달리고 서있을때는
중심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