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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301번 이원화 기사 반성하시오.
이원하
우선 기분 상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제 본의와는 다르게 오해가 빚어진 듯 합니다.
제가 여자승객을 버스정류장 전에 내려주고 잠시 정차한 것은 버스정류장
도착 시간과는 맞지 않아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던 차 마침,
제가 정차해있는 것을 보시고 함께 서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제 버스를 향
해 오시는 것을 보고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 말투가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니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좀 더 신경써서 운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 감기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