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일님의 글입니다.

:148번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한대의 차가 브레이크를 밟을때마다 끼익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소리로 인해 하루의 기분은 짜증스럽게 변한다는 사실입
:니다 하루종일 운전하시는 기사님도 승객분도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두
:번다시는 그차를 만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아울려 회사의 무궁한 발전
:이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최동일님 반갑습니다.
148노선에대한관심 감사드립니다.
브레이크소리는 저희회사로서도 큰 골치거리입니다.
2008년 후반에나온 신차에서만 브레이크소리가 나는데
저희회사는 브레이크소음을 잡기위하여 여러방법으로
노력을 하였고 브레이크페드를 3년치물량을 3개월에
교체를하며 노력을 하였슴에도 전혀 개선의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문제는 개인버스회사의 문제해결이 아니고 대우버스회사에서
차량의결함을 해결을해야하는데 전혀 노력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대구시는 시장님이 소음에대해 대우버스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이소송이끝나면 결론이날것같습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