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는 교통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말이 당할뻔이지.. 정말 간발의 차로 정지를해서 사고를 피할수 있었는데요 7시 20분~25분경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날 앞을 울산방향에서 부산방향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출근길이어서 차도 많고하여 조심운전을 하고이었는데요. 제차가달리고있던1차선쪽으로 무리하게 차선변경을해서 37번 버스가 들어 왔습니다. 무조건 부레이크를밝고 섰는데요. 37번 버스는 버스앞에 RV차량앞으로 갈려고 무리한 차선변경을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누구는 놀라면서 차에있던 물건들이 앞으로 쏠려 모두 다시정리할 지경이 었는데, 안전밸트하지 않아다면 큰사고가 날뻔해는데.. 그 버스기사분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얼마 진행하지 않고 또 차선을 변경 해 승객을 태우더군요. 교통이 혼잡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도 놀라고 괴씸하여서 차를 옆으로 세워서 뭐하는거냐고 말을했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뭐! 뭐가 어쨌는데\\" 이러는 겁니다.
그분은 운전을 어떻게 배운겁니까? 제 차량이 보이지않는 위치도 아니었는데 마구잡이 차선변경에 사과하나 없고 나이가 있으신분이고 출근길이어서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분해서
정확한 조치가 없을시에는 삼심교통본사로 찾아갈까생각중입니다. 저는 그 운전기사분의 사과를 받아야겠습니다.
37번버스 오늘 오전 7시 20분~25분경 운전하신분! 각성하세요! 그분이 사과 안하시면 저 본사까지 찾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