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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꾸벅
권*성
os6063@hanmail.net
박수경 고객님 미안합니다 어제 운전했던 기사 권오성입니다 이쁜아가씨
얼굴에 짜증나게 해서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굳이 변명하자면 운전석 계기
판에 기사가 볼수있도록 하차램프가 들어오는데 요게 그때 박수경님이 눌
렀을때 램프가 off 되버린 상태라서 한정류장 지나서 말했을땐 저는 하차
벨을 왜 늦게 누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하튼 제잘못이고 램프수리하여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화푸시고 계속 50번 애용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